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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 표가 어디로, 누구에게로 가서 그대로 한 표의 역할을 하게 되는지 전혀 알 수 없는 투표를 국민들이 하게 된다는 것은 북한 선거보다도 못한 너무나도 황당한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투표를 하러 가는 국민들은 정말 개, 돼지가 된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겁박에 의한 것이지만 북한은 그래도 내가 던진 찬성 표가 그대로 그 역할을 한다는 것을 100% 믿을 수 있습니다.
저는 투표하는 날이 되면 왜 투표하러 가는지 나 자신에게 분명히 묻게 될 것입니다. 초등학교 반장 선거만도 못한 그런 투표를 하러 간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한심한 생각이 절로 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는 국민들이 알 필요 없고 알 수도 없는 선거제라고 합니다. 한데 국민들이 정신병자입니까? 무슨 자부심으로 무엇을 기대하면서 투표장에 갈 수 있겠습니까?
어차피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제는 이제 개판(?)이 되었으므로 투표하는 것을 무시하고 새벽같이 나들이 및 소풍이나 가는 공휴일로 여기는 국민 급속하게 증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한 계산 결과 내가 던진 한 표가 반대쪽 당에 도움이 된 것 같은 의심이 든다면 투표하러 간 자신이 정말 바보같이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판사판 개판이 된 나라에서 국민이 푼수이면 대한민국은 당연히 푼수 국가이고, 주변 사회주의 국가들이 왕초보 독재국가 또는 사회주의 국가를 우습게 여기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대통령 선거 방법도 그렇게 만들어야 잘 어울리지 않을까요??
정치꾼들이 사리사욕 챙기려고 혈투를 벌이며 나라를 아무리 말아먹더라도 평범한 국민 개인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국가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경제가 70년대 이하로 추락한다 해도 청소년 시절을 회상하면서 즐겁게 생활할 것 같습니다. 청소년 시절에 자전거도 살 수 없는 가정이었기에 멀어도 대부분 걸어 다녔는데 지금도 걷는 것이라면 좀 잘 하는 편입니다.^^
70년대 생활수준으로, 삶으로 되돌아갑시다.
아, 70년대는 희망의 시대였지만 희망이 없는 독재국가, 사회주의 국가가 되는 것이라면 되돌아갈 수 없는 것이군요. 아무튼 물려받은 유산이 전혀 없는 1백만 원 월급쟁이가 친구들에게 허세 부리기 위하여 매월 150만 원, 200만 원씩 지출하며 생활한다면 조만간 온 가족이 노숙자가 되는 것은 너무나도 뻔한 결과입니다. 그 노숙자들은 무조건 정부가 의식주를 돌봐주어야 되기 때문에 평생 골치 아픈 존재일 뿐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선은 재능을 모두 발휘하면서 직장 생활이나 개인 사업을 하는 것보다는 노숙자 생활에 너무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국민들이 세계의 자유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살아남을 수 있는 인재들로 거듭날 수 있겠습니까? 절대 어림없는 일입니다. 독재국가, 사회주의 국가는 세계 자유시장에서 절대로 승자가 될 수 없으며 국민들의 삶이 가난하고 행복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독재국가, 사회주의 국가의 정권은 100% 부패한 정권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는 흥분하는 사람들 누구입니까?! 흥분할 자격 없습니다.
보아주어 감사합니다.
** 김정배 올림(kjb11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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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됴 완판치] 좌파독재의 시작 공수처법
이런 사람이 공산주의자다.
“문재인 정권, 사람이 먼저라는 말은...?!!” -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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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민주주의의 적 종북 좌경 이념의 실체_고영주 변호사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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