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목록: https://kjb11187.tistory.com/70 징징은 아이가 성에 차지 않거나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싫어할 때 가늘고 낮게 우는 소리를 표현한 것인데, 작금의 시대에는 성인이 불평불만 등을 늘어놓는 경우에도 "징징거린다"를 흔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말투와 태도에서 대부분 그것을 바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체면을 생각하던 과거 시대와는 달리 자기감정을 쉽게 드러내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이다 보니 성인의 징징거리는 것 같은 말투와 태도가 잘 보이게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90년대까지만 볼 때 성인에게 사용하던 표현이 전혀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젠 왜 성인을 상대로 쉽게 사용하는 의성어가 되었을까요? 왜 성인의 말투와 태도가 아이와 같은 취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