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목록: https://kjb11187.tistory.com/70 의식하지 못하는 중에 늘 불안한 마음(불편한 마음)이 내면에서 자신을 통제하고 있다면 두뇌와 몸이 뻣뻣해진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두뇌와 몸이 뻣뻣해진 생활을 하는 중에 자신에게 어떤 과제가 발생하게 되면 "어떻게, 어떻게"라는 말만 반복하며 당황할 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 경우 여성들이라면 더욱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능력에 있어 남녀의 타고난 특성은 절대 핵심 요인이 아니며, 남성들의 두뇌와 몸이 대부분 덜 뻣뻣한 것은 여성들과 같은 불안한 마음이 상당히 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종 한국인 남녀를 비교하는 것이라면 더욱더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