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나라 사랑의 정신교육에 있어 남녀가 동등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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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를 중심으로 하는 이야기인데, 남성들은 거의 대부분 군 복무를 하면서 조국의 소중함을 더욱 잘 익히게 됩니다.  군사 훈련을 하면서 몸으로 익히는 나라 사랑의 정신은, 자신만의 공부를 잠시 쉬면서 조국 수호에 대해 관심을 집중한다는 것은 대단히 가치가 높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한 평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절대 놓칠 수 없는 소중한 군 복무 체험이며 거의 대부분 좋은 추억이 되어 주기에 회상할 때마다 미소와 함께 대부분 마음을 즐겁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 사랑의 정신교육이 사회질서와 정의 등에 있어 상당히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국방부에서 "장병 정신전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세미나를 열었고, 여군 최초 전투체력 지도사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한데 군대 체험을 전혀 모르는 여성들은 어떻게 나라 사랑의 정신을 교육받습니까?  자신보다 조국을 먼저 생각하는 정신에 있어 군 복무를 마친 남성들과 같다고 생각합니까?  남성들의 그러한 체험 및 교육이 여성들에게도 어떤 방법으로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략 80년대 여성들이라면 남성들의 그러한 체험 및 교육을 생략하는 것 상당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성은 가장으로서 권위가 있었고 또 여성은 남성에게 순종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던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연인 사이에 있어서도 언행에 있어 서로 조심하였고 헤어지게 되더라도 대부분 쌍욕 같은 것은 상상할 수도 없었던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좀 부족하더라도 자신의 남자만 그냥 잘 따르기만 하면 국가 및 사회를 상대로 경거망동하는 일 절대 없었고, 애국심이 빈약하더라도 남편이 안보 및 나라 사랑 정신이 훌륭하면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대략 80년대와 같은 그런 MZ세대의 여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자 동료나 애인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말투가 좀 거친 여성들 흔한 시대입니다.  술이 취했기 때문이라나 어쨌다나 하면서 남성 어르신 택시기사에게 이단옆차기 하는 여성 손님이란 과거에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었습니다.  여성이 쌍욕을 하며 거친 언행을 먼저 보이는 영화 장면은 흔하며 즐겁게 시청하는 시대입니다.  좀 진정된 것 같긴 하지만 페미니즘 때문에 사회가 피곤하며 여성가족부가 있는 대한민국인데, 남성들과 같이 이용하지 못해 여성전용주차장을 만드는 것을 절대 반대합니다.  요즘 민노총과 화물연대를 대변하기 위해 여성 간부들이 방송에 출연하던데 이런 조직 및 단체에서 여성들이 간부를 많이 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여성이란 성품과 언행에 있어 어떠해야 한다고 절대 규정할 수 없는 시대이며 아주 얌전한 여성도 많고 힘과 능력에 있어 남성보다 훌륭한 여성도 많은 시대입니다.  개인 사업이나 다양한 사회활동을 함에 있어서도 남성들을 뛰어넘는 여성들 많으며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성들을 대한민국은 바르고 건강하게 정말 잘 상대하며 이끌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성과 다르게 육체에서 풍기는 그 편안함, 안정감 그리고 가정적인 성품을 여성들은 더욱더 소중하게 여기며 잃지 않으려고 노력해야만 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여성 유튜버 솔로 캠퍼들이 인기가 높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가정적인 분위기, 편안한 느낌 그리고 여성 목소리가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켜보고 있노라면 편안하게 가정에서 쉬고 있는 느낌을 상당히 주기에 그 영상을 좋아하는 남성들 많다고 생각합니다.  독신자가 많은 시대에 시청률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남성들이 여성 솔로캠퍼들처럼 영상을 만든다면 인기가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남성은 남성답게 야성미가 풍기는 그런 솔로캠퍼를 해야 인기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양 남성들이 산에서 어떻게 솔로 캠핑을 즐기며 촬영을 하는지 잘 관찰해 볼만 한데, 대한민국의 남성 솔로캠퍼들 촬영 솜씨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이 오히려 활동적이고 야성미가 있는 촬영을 하는 경우 흔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젠 모든 면에서 먼저 모범이 되며 남성을 현명하게 이끄는 여성이 되어야만 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남성을 선택하여 가정을 만들고 지키는 노력을 여성 스스로가 당당히 해야만 합니다.  아직도 조선 백성들의 그 특성을 갖고 있거나 남성에게 무조건 수동적인 여성은 행복하기 힘든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한데 부모 및 선배들로부터 남성을 사귀는 법 등에 대해 배운 것이 거의 없다 보니 시대에 맞는 결혼 상대자를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지 모르는 여성들이 대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스스로 상대를 선택하여 결혼생활을 잘 하고 있는 친구 등에게 조언을 구해보길 권하는데 대부분 상대의 재력이나 어떤 능력을 보고서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소박한 살림집을 둘이 같이 열심히 꾸미며 마음으로나마 항상 노력을 같이 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 아닌가 합니다.  우선 노력 없이 얻은 재물 등은 애정이 스며있지 않기 때문에 파탄이 날 확률이 높은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군 복무하며 몸에 익힌 것이 있고 나라 사랑의 정신교육을 받은 것이 있는 남성과 호흡이 잘 맞으려면 우선은 정신교육에 있어 이젠 여성도 같은 체험 등을 한 것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해 봅니다.  MZ세대라면 더욱더 그러합니다.  여성이 가정에서든 어디에서든 남성을 이끄는 위치인 경우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국 수호 및 나라 사랑의 정신 등에 대해 교육받은 것이 없다면 그 사회는 망가질 염려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조국 수호가 뭔지, 나라 사랑이 뭔지 교육받아본 적이 전혀 없는 여성이 자신의 권한 및 영향력으로 남성들을 어떻게 이끌지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만 합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은 여성에게 왜 군 복무 의무가 없는지 이제는 토론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보와 나라 사랑 정신 등에 있어 여성들이 국가로부터 교육받는 것이 전혀 없어도 결혼율과 출산율이 높아지며 대한민국 사회가 건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좀 무리인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아무쪼록 여성들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고 또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심도 있게 생각해 보며 대책을 연구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 아무리 화가 나도 쌍욕은 절대 하지 않는 여성이 되시길 바랍니다.  남성 앞에서 먼저 목소리를 높이는 여성이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정이든 어디에서든 남성의 리더라면 군 생활부터 알아야 합니다.  언행이 거칠고 지성미가 없는 남성들은 가까이하지 말아야 합니다. ♥

 

 

   보아주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 김정배 올림(kjb11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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