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목록: https://kjb11187.tistory.com/70
1. 무조건 참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지휘 권한이 있는 사람이나 선배를 상대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무조건 인내하는 자세입니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기꺼이 참을 줄 알아야 하며, 참아본 경험이 많을수록 기꺼이 잘 참을 줄 알게 되고 익숙해집니다.
그 어떠한 경쟁이든 사회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정글에서 살아남는 야생동물 세계와 같은 생활이라고 인정하는 것도 참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가정생활이 아닙니다. 학교생활이 아닙니다. 스스로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지혜 및 판단이 당당하게 발휘되어야만 즐겁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곳입니다.
2. 참기가 어려우면 상대의 감정이 상하지 않게 적절히 주의를 줍니다.
다소 감정이 상하더라도 충분히 참을 수 있다면 내색하지 말고 기꺼이 즐겁게 넘기는 것이 제일 현명한 것인데, 여하튼 도가 지나치다고 판단한다면 상대의 감정이 상하지 않게 주의를 줍니다.
3. 조직 생활이 어려울 만큼 지장을 받는다면 거칠게 항의를 합니다.
거칠게 말로 항의를 해야 할 정도라면 그가 누구이든 상대와의 관계는 상당히 깨진 것으로 보는 것이 대부분 맞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므로 부서 이동할 마음을 정해놓고서 다투어야 합니다. 크게 다투었는데도 상대가 달라지지 않고 항상 똑같다면 즉각 부서 이동 및 직무변경을 요청해야만 합니다. 어디서 일하게 되든 심적으로 너무 불편하다면 하루빨리 그 조직을 떠나는 것이 자신, 가족, 회사 등을 위해 현명한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글에서 한 평생 즐겁게 살려면 이 정도 결단력은 너무 당연한 것 아닐까요?!
4. 말로 하는 항의가 통하지 않으면 행동으로 당당히 적극 저항합니다.
당장 그 조직을 떠나는 것이 안 되는 것이라면 그 상대에게 이제부턴 직접적으로 매우 거친 언어도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상대가 폭력을 행사한다면 그것을 단호하게 거부할 수 있어야만 함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폭력을 피할 수 없다면 자신도 그에 걸맞은 폭력을 당당히 사용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게 폭력을 서로 사용했기에 규율 및 법규대로 그 조직을 떠나게 되는 것이 자신의 최종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폭력으로 경찰에 신고된다면 어떤 벌이 있을 수 있을까요?
5. 행동 폭력으로 저항하는 것이 통하지 않는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그 조직 및 직업을 즉각 버려야만 합니다.
그 조직에서 자신을 퇴출할 수밖에 없는 상황 및 사건을 계속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상태에서 죽이네 살리네 협박한다고 그것을 신경 쓴다는 것은 너무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예로, 생명이 몇 년 밖에 안 되는 운동선수 생활 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겁니까?? 단순하게 오직 코앞밖에 못 보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예상보다 좀 일찍 직업을 바꾸는 것일 뿐 그 이상 이하 아무것도 아님을 강조해봅니다. 아무튼 조직에 의하여 큰 고통이 있었다면 대략 1~2년 정도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푹 쉬길 매우 권장해봅니다. 그렇게 쉬고 나면 새로운 직업 및 삶이 저절로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조직생활이 억울하다고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것은 절대 동정받을 수 있는 사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아무리 억울하더라도 조직생활이 힘들다며, 사회생활이 힘들다며 부모님에게 눈물을 보이는 것은, 자살하는 것은 너무나 철부지 언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은 잘 살아야 한다며 자신은 자살할 생각을 한다면 더욱 너무나 어리석은 결단입니다. 불효 중에 최고의 불효이며 중요 성장기에 자식을 너무 나약하게 정신교육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에게 무조건 사랑만 받으며 곱게 성인이 된 자식이 정글에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사회인이 되기 전에 인내심 경험을 많이 한다면 정글에서 살아가는데 즐거움이 더욱 커지고 당당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 부모님의 보호만 받으며 생활하다가 사회인이 되니 당황하는 젊은이들 많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중국 여인들이 생활하거나 일하는 것을 유튜브에서 보면 당당함과 힘이 느껴지는 그 자세의 기운이 정말 다릅니다. 대한민국 젊은 지성인 여성들은 잘 안 되는 것으로 아는데 아무튼 최근에 폐지/고물 모으는 직업을 젊은 미혼 여성이 선택한 유튜브가 있던데 당당하고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아주 반가웠습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에선 일본의 성문화를 좀 낮게 평가하는 것 같은데 절대 그렇게 평가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문화라고 하는 것은 제3자가 평가할 문화가 절대 아닙니다. 멀리서 지켜보거나 소식을 듣는 사람들이 좋아하고 싫어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이 누구이고 어떤 관계이든 주변 및 가까운 사람들에게 정신적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두 사람이 즐겼다면 100% 인정받아야 하는 것이 성인들의 성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서울시장 성 관련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성 관련하여 너무 억울하다면 사건이 있은 후 즉시 경찰에 신고하십시오. 대략 1개월 이내에는 납득이 되도록 구체적으로 신고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을 해쳤다면 의사의 소견서 및 진단서 등을 꼭 보여주어야만 합니다. 어쩌구저쩌구 넋두리만 하는 것 같은 성인들 간의 성 관련 피해 사건(?)을 인정하거나 뉴스로 만들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누구의 눈치를 보며 무엇을 의식하였기에 신고가 그렇게도 늦습니까??
아무쪼록 법에 호소하기 이전에 당당히 자신을 방어할 줄 아는 젊은 세대들이 되길 기원합니다!
보아주어 감사합니다.
** 김정배 올림(kjb11187) **
'이런저런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77. 음악 CD와 영상 DVD의 거래가 활성화되는 것은 대중문화가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0) | 2020.08.29 |
---|---|
76. 리더 경험이 있어야 마음과 생각이 더 넓어집니다. (0) | 2020.08.20 |
74. 교육을 타국과 비교는 하되 낮게 평가하는 것은 잘 못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 | 2020.07.17 |
73. 자동차 운전 사고가 감소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2) | 2020.07.10 |
72. 서민들의 주거용 월세는 미풍양속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 | 2020.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