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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PC로 PC통신을 할 때는 서로 대화가 안 통하면 "야~"라는 글자만 자꾸 타이핑하거나 특정 글자들을 반복하여 타이핑하던 추억이 생각나는데 이것을 도배한다고 했었습니다. 이런 경우 그것을 보고 있는 네티즌들이 도배하지 말라고 난리였는데, 상대에게 욕을 하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렇게 기술은 발전하여 30년 내외가 흐른 지금은 유튜브, 페이스북, 카톡, 트위터 등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시대가 되었고 이 SNS에 참여하는 다양한 국민들이 많다 보니 별의별 부작용과 욕지거리까지 쉽게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영상의 주인이, 그 글의 주인이 하는 이야기에 대해 무턱대고 거칠게 반응하는 네티즌들은 건강한 토론이 뭔지 모르는 국민들임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거칠게 반응하여 보았자 자신만 찝찝한 기분, 화가 난 기분일 뿐입니다. 그 어리석은 반응으로 인해 즐거운 마음을, 즐거운 생활을 열심히 스스로 망치고 있는 것인데 대한민국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겠습니까. "잘난 체하지 마. 말 함부로 하지 마. 기분 나쁘다. 네가 그렇게 잘랐어. 말같이 않은 소리 하네. 까불지 마. C8" 등등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도대체 알 수 없는 댓글만 달면서 씩씩거립니다. 요즘은 이런 식의 댓글들에 대해 유튜버들이 즉각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말할 권리가 있음을 분명히 하면서 거친 댓글들에 대해 어리석은 짓 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경고하는 네티즌 및 유튜버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의 댓글에 시비 거는 네티즌들은 그 단순한 사고력으로 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생각이 다르면 반말하지 말고, 욕하지 말고 지성인 다운 언어로 상대가 납득할 수 있게 댓글을 남겨야 합니다. 당신의 이야기에서 이러저러한 것이 좀 잘 못 되었거나 오해를 하게 되는 것 같다며 자신의 생각을 남기길 바랍니다. 상대를 이해시킬 수 없다면 영상을 시청하지 말며 글을 읽지 않는 것이 즐거운 생활을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이, 그 이야기의 가치를 전혀 생각할 수 없는 사람이 댓글을 남기는 것에 무슨 관심을 가집니까? 그래도 화가 나며 시비를 걸게 된다면 그 글을 읽거나 시청하는 것을 즉시 중지하길 매우 요청해 봅니다. 자신의 즐거운 생활을 스스로 망치지 않는 제일 쉽고 빠른 대책이기 때문입니다.
사고력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는 이런 단순한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막연한 말을 듣게 되면 유혹을 당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작금에 국민들께 들려준 민주당 소속의 의원님들이 하는 말과 국힘당 소속의 의원님들이 하는 말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볼 만합니다. 민주당 쪽에서 나오는 말들은 "정치 탄압이다, 외교 참사다, 정치 수사다, 억울하다, 죄가 없다, 해임해야 한다, 특검을 해야 한다." 등등으로 사고력이 짧은 국민들을 현혹시킬 수 있는 말들이 쉽게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우선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쉽게 반드시 구체적인 사례 및 증명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국힘당 쪽에서 나오는 말들은 대부분 민주당의 정반대처럼 들립니다. 구체적인 사례들을 들려주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우리 사회의 건강한 상식에 맞는다고 생각하며, 사고력이 짧은 국민들께서 속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반박 등을 하며 사실을 들려주는데 어느 때보다도 최선을 다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국힘당은 유튜브 등을 이용하여 구체적인 사례 및 진실을 국민들께 알리기 위해, 국가체제에 맞는 국가 발전을 위해 그리고 공정과 정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당이라는 생각을 상당히 하게 됩니다. 여하튼 의원수가 많다는 것만 이용하여 여야의 토론은 거의 없이 무조건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것은 큰 실수임을 강조해 봅니다. 그 법안이 왜 필요한 것인지 국민들에게 충분한 해명 및 동의를 구하지 않는다면 조폭과 유사한 것이며 사회주의 국가의 정치 행태라고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토론을 무시하며, 정상적인 절차를 무시하며 그리고 우리 사회의 상식을 너무 무시하며 일방적인 법안 처리를 강행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의원님들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그냥 막연한 말을 들었을 때는 반드시 "왜?"라고 질문을 해주시길 매우 권해봅니다. 그 말에 대해 "왜? 왜? 왜? 왜? 왜?" 이렇게 다섯 번만 혼자 중얼거리며 의문을 가져보시길 매우 권해봅니다. 상대에게 구체적인 답변 및 해명을 요구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본 글의 주제가 건강한 토론입니다만 즐거운 대화, 바른 소통 그리고 건강한 교감 등도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건강한 토론이라는 것은 대한민국 정치가 망가지지 않게, 우리 사회가 망가지지 않게 그리고 자신의 언행을 부끄럽지 않게 하는 첫 번째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 양심이 없이 전세사기를 치며 서민들을 울리는 놈들은 매우 악랄한 사기꾼입니다. 자신에게 책임이 있음을 깨닫지 못하며 막연한 말로만 국민을 유혹하는 국회의원들은 정말 무서운 사기꾼입니다. 거짓말이 능숙하며 따뜻한 가슴이 없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선택한 국민들은 너무나 멍청한 사기꾼입니다. 그리고 어떤 이유로든 북한을 추종하며 간첩활동을 하는 국민들은 조국을 배신한 사기꾼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사기꾼들이 하루빨리 사라지기만을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
보아주어 감사합니다.
** 김정배 올림(kjb11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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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자유민주주의에서 "왜?"라고 질문하고 답변하는 것은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kjb11187.tistory.com/110
124. 싫다 좋다 보다는 옳다 그르다로 판단해야 합니다.
https://kjb11187.tistory.com/124
107. 자신이 하는 말이 육하원칙에 맞는지 돌아보아야만 합니다.
https://kjb11187.tistory.com/107
https://youtu.be/_uhrNKnDqOM
정진석 "이재명-쌍방울의 불법 대북 송금...상상도 못한 적과의 거래 드러나고 있어"
https://youtu.be/nMwJhPNxSI8
대중들을 선동하기 위해서는 언어를 혼란시켜라, 나의 상상이 곧 너희의 세계다 - 한국언론, 어디에 서 있나
https://youtu.be/E14aQCZFBw4
99%가 모르는 박정희 대통령의 숨겨진 연설 [유튜브 최초공개]
대구10.1 폭동 / 제주4.3 사건 / 광주 5.18 을 말하다!! - 표병관 대표, 이동호 교수, 이영한 PD 2023.03.17.
https://www.youtube.com/live/tusu_uq-vSw?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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